2019-08-21 00:41 (수)
‘우리나라 사교육과 부모교육열에 대한 진단 및 대책’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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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교육과 부모교육열에 대한 진단 및 대책’ 학술세미나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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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정책 마련위해 노력할 것”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남인순 국회의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열린부모교육학회(학회장 양영애)와 공동으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사교육과 부모교육열에 대한 진단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31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초중고등학교 사교육 조사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70.5%로 전년대비 2.7%, 사교육시장의 규모는 약 18조 6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사교육이 증가하며 사교육이 끼치는 경제적, 사회적 영향이 막대한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천 진주교대 교육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로는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박사, 박재원 아름다운배움연구소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은 “과도한 교육으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어른들에게 워라밸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아동들의 스라밸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도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해영 의원은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계층 간 교육기회의 격차가 심화되고, 아이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올바른 교육에 대한 방향을 찾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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