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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싱랩스코리아, “사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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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싱랩스코리아, “사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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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안 위협 동향과 차세대 보안 시스템 구축 전략 제시

리버싱랩스코리아가 지난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리버싱랩스 사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9 글로벌 보안 동향과 전망 및 과제를 짚어봄과 동시에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방법에 대해 다뤘다.

고든 로슨 리버싱랩스 글로벌 비즈니스 부사장은 “보안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사이버 테러 양상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정교한 타깃을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위협에 대한 깊이 있고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안랩 박태환 팀장, 지니언스의 이대효 실장 등 국내 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해 2019 1분기 보안 동향과 위협 양상,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과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리버싱랩스코리아 전재웅 과장은 각기 다른 성격의 보안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기존의 SIEM 분석 플랫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동적 분석도구, 파일 레이크 등과 리버싱랩스 솔루션의 다양한 연동 사례를 함께 제시했다.

박병훈 차장은 API를 활용한 솔루션 연동 방법을 소개하며, 실무자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보안 솔루션 운영방법론을 설명했다.

김택완 리버싱랩스코리아 대표는 “국내 보안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리버싱랩스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를 기획했다”라며 “보안에 대한 고급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이버 위협 활동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내 보안 시스템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싱랩스 사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컨퍼런스는 지난 12월 리버싱랩스코리아 설립 이래 처음 개최하는 국내 보안 컨퍼런스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보안 이슈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고, 개선 청사진을 논의하는 자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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