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의 발언에 따라, 영국 정부에서는 불안을 야기하는 시기에는 소셜 네트워크를 차단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회사와 법 집행기관간에 더욱더 밀접하게 일할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내무부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는 법 집행기관과 네트워크 사업자간에 관계를 발전시키고 협력하여 범죄행위에 사용되는 네트워크를 예방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영국 정부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중단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문>
www.zdnet.co.uk/
www.bbc.co.uk
www.guardian.co.uk
[정보제공. 2011. 8. 2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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