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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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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 공모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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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공모해

▲ KISA 전경
▲ KISA 전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전국 확산을 위한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을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는 종이처방전 이용(연간 5억 건 발생)에 따른 종이 사용 절감, 약국의 처방전 보관 문제 해결, 국민 편의 향상 등을 위해 기존 병-의원 종이처방전을 전자처방전으로 발급토록 하는 서비스이다.

KISA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추진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난 2017년과 2018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해 2017년 대형병원(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및 약국 50%에 전자화 서비스를 시범 적용, 2018년 동네 의원급 47%, 약국 80%에 전자처방전 발급-처리를 위한 시범 서비스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를 개발 또는 확산하고자 하는 의료 관련 사업자 및 전국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하며, 1개 이상의 과제를 선정해 총 2억 원(상호출자 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세부 내용은 오는 5월 21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KISA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 지원공고 게시판, 알리로 입찰공고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전자화된 처방 데이터는 향후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데이터로도 높은 활용 가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터넷진흥원은 종이처방전 전자화, 모바일 고지 서비스 등 종이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선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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