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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정보보안 서비스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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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정보보안 서비스위해 업무협약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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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가 정보유출 막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침해사고 사후 대응

▲ 지란지교소프트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지란지교소프트)
▲ 지란지교소프트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대표 최운영)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의 엔드포인트 정보 유출 사전 방지와 침해사고 사후 대응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포렌식은 PC나 저장장치, 네트워크상에서 송수신되고 있는 디지털정보 중 증거로써 가치가 있는 전자정보를 식별, 수집, 분석해 법정에서 증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반의 행위와 절차를 의미한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디지털포렌식 전문업체로 20년 수사경력의 전직 경찰청 사이버 전문수사관이 설립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이용해 기업 영업비밀유출 조사, 내부 횡령 비리 감사, 기업 소송, 근로 분쟁 자료 분석 등과 국가기관(국세청, 공정거래위 등) 디지털포렌식 요청에 대해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인 민형사상의 소송에 필요한 객관적 증거자료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지란지교소프트 사업총괄 조원희 이사는 “쉽게 말해 지란지교소프트는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지키는 일’을 하고 만일에 소를 도난당했더라도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외양간을 정밀분석해 원인규명 하는 일’을 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은 양사의 우수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교차 활용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최운영 대표는 “정보유출사고 발생 시 다양한 환경에 디지털 증거가 남기 때문에 광범위한 대상과 정보 속에서 증거로 채택될 수 있을 정보만을 확인하여 분석하는 것이 디지털포렌식의 핵심이다”라며 “오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양사 고객사에 퀄리티 높은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두 업체는 교차 홍보를 진행해 지란지교소프트 고객사가 정보유출 침해사고 발생시 디지털포렌식 서비스로 효율적인 사고 수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고객사에는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오피스키퍼’를 소개함으로써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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