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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에어와치, 모바일 보안 및 통합 관리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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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에어와치, 모바일 보안 및 통합 관리 지원 MOU
  • 길민권
  • 승인 2013.07.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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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모바일 기기 및 서비스 비즈니스에 활용토록 보안기술 제공
웹 보안 및 WAN 최적화 솔루션 기업 블루코트(한국 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7월 31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솔루션 전문 기업 에어와치(AirWatch)와 제휴해, 양사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전하게 전사적인 모바일 기기 관리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블루코트와 에어와치는 각 사의 모바일 기기 보안 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을 통합했다.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기존의 웹 보안 정책을 대규모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손쉽게 확장시켜 관리함으로써 회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개별 사용자들이 웹 기반의 맬웨어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격 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전체 기업 환경 내 모바일 기기에 대해 컨텐츠 및 보안 정책을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업 부서에 제품 정보가 담긴 아이패드를 지급할 경우 전체 사용자들의 컨텐츠를 동시에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팀원 모두가 관련 웹 기반 정보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 임직원들이 각자의 모바일 기기로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각종 모바일 맬 웨어로부터 모든 기기를 보호하고 전체 기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안 정책이 적용되도록 관리할 수 있다.
 
블루코트의 그레그 클라크(Greg Clark) CEO는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안전하게 모바일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사의 ‘비즈니스 안전성 보장(Business Assurance)’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파트너십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 모바일 보안 분야에 혁신적인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루코트와 에어와치는 모든 고객들이 각자의 기존 인프라에서 업계 최고의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특히 다양한 솔루션 에코시스템을 운영하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특정 보안 이슈 해결 시 이러한 완벽한 통합 지원이 필수적이다.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 (ESG)의 존 올트식(Jon Oltsik)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업에서의 모바일 기기 사용은 생산성 증대와 비용 절감, 효율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개별 기기들이 기업망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보안에 큰 위협이 된다. 에어와치와 블루코트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모바일 보안 이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수요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에어와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AirWatch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솔루션은 기업들이 대량의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기업에서는 에어와치의 솔루션을 통해 지역에 관계 없이 기업망을 드나드는 모든 기기를 관리하고 해당 기기들에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블루코트 모바일 기기 보안 (Blue Coat Mobile Device Security) 서비스는 모빌리티 지원 센터(Mobility Empowerment Center) 비즈니스의 주요 구성으로 기업 차원의 BYOD 및 게스트 와이파이(wifi) 관리 등 고객들의 모바일 전략에 민첩성을 부여한다.
 
에어와치의 존 마샬 (John Marshall) CEO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비즈니스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기가 계속 출시되는 상황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문제와 임직원들이 웹 컨텐츠 및 기업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보장해야 하는 부분이 중요한 이슈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그간 요청해 온 부분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인 다이멘션 데이터(Dimension Data)의 자코 해팅 총괄 매니저는 “다이멘션 데이터는 오랜 기간 동안 블루코트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어온 데 이어 올 초에는 에어와치와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사간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이멘션 데이터 또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기업에서의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은 매우 복잡한 문제다. 모바일은 광범위한 구성 요소와 밀접한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구축되지 않으면 기존의 IT 인프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전략을 보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오병민 기자 bmoh@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