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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IVACY 2019] "서버 내 이미지파일, 개인정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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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IVACY 2019] "서버 내 이미지파일, 개인정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4.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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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수립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미지스캔 모듈 탑재된 여러 솔루션 소개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셜록홈즈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원리.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셜록홈즈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원리.
데일리시큐가 주최하는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19가 4월 10일 1천400여 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컴트루테크놀로지 컴트루테크놀로지컨설팅팀(구다예 대리/이정아 대리)은 '인공지능(AI) 이미지 개인정보보호+HTTPS 유해사이트차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관심을 끌었다.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컨설팅팀에서 자사 셜록홈지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컨설팅팀에서 자사 셜록홈지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비정형데이터(이미지)에 대한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미지 개인정보보호를 수립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미지스캔 모듈이 탑재된 여러 솔루션을 소개했다.

컨설팅팀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이미지 스캔 프로세싱’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이미지스캔 보정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 파일 내 개인정보, 문서내 이미지 개체에서 개인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설명했다.

이미지 스캔에 앞서, 검출률을 높이기 위한 이미지 보정에 대해 설명했다. 저화질 이미지, 기울기, 선명도, 배경 제거 보정을 통해 이미지 내 배경과 글자를 보다 또렷하게 만들어 낸다. 배경으로부터 또렷하게 추출한 글자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한 문자/문서 학습을 통해 개인정보인지, 개인정보가 아닌지 구별해 내는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

이후 검출된 개인정보일 경우, 선명도를 조절하거나 모자이크 처리, 삭제, 암호화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이미지스캔 전반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내 개인정보에 대한 정확도는 물론 스캔 속도가 점차 향상되어 개인사용자의 PC, 웹서버(홈페이지), 파일서버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에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각 사용자의 PC에 설치되어 PC내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후처리가 가능한 ‘셜록홈즈 PC정보보안’에서는 별도로 이미지스캔 모듈을 탑재함으로써 기존 문서는 물론이고 이미지 형식의 파일 모두 스캔해 보안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웹서버(홈페이지), 특히 게시판에 게재되는 이미지파일 내 개인정보에 대한 염려를 잠재울 수 있는 솔루션으로는 웹서버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셜록홈즈PrivacyCenter’가 있다.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발표현장에 수백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첨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발표현장에 수백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첨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해당 솔루션은 게시판에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내용 혹은 이미지 파일이 게재가 되는 것을 필터링하는 업로드 차단기능과, 개인정보가 담긴 이미지파일의 다운로드 행위를 차단하는 다운로드차단 기능, 이미 게재되었던 개인정보가 담긴 이미지파일을 스캔하여 개인정보 담당자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확률이 가장 높은 서버에도 개인정보가 담긴 이미지 파일은 존재한다. 보안 담당자라면 당연히 서버 내 이미지파일도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셜록홈즈 서버스캔’은 DB서버, 파일서버 내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후처리를할수 있는 솔루션으로, 현재 이미지 스캔 모듈과 함께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파급력이 강해졌다.

이어서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보안 솔루션 브랜드 ‘셜록홈즈’에 암호화 통신을 복호화 하는 기능을 추가한 DLP•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디코더(Decoder) SSL V2.0’을 소개했다.

SSL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HTTPS 통신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보안상의 이유로 도입했던 HTTPS 통신이 오히려 네트워크 장비가 패킷을복호화하지 못해서 오히려 보안 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보안홀을 해결하기 위한 SSL 가시성 솔루션을 소개한다.

디코더 SSL V2.0은 SSL 통신을 복호화해 타 보안 장비에 SSL 트래픽 가시성을 제공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유해사이트 차단, 네트워크 DLP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100Mbps 급에서 10Gbps 급까지 7개의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있어 환경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내용인식 기반 콘텐츠 내부정보유출 차단과 인터넷 프로토콜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비업무 사이트•유해사이트 차단 기능은 도메인, URL 기반 차단 기술을 통해 메일의 수신함은 허용하나 메일 보내기 페이지는 차단하는 등 상세한 차단 정책 관리가 가능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급 DB를 포함한 악성 사이트 DB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받아 기업 내부 네트워크 보안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전시부스.
▲ G-PRIVACY 2019 컴트루테크놀로지 전시부스.
컴트루테크놀로지(박노현 대표)는 24년의 역사를 가진 개인정보보호및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1997년 법인 설립 이후 2008년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수행업체 선정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수행 경험을 통해 보안 시장의 역량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12년 연속 업계 1위인 웹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비롯해 PC개인정보보호, 내부정보유출방지(DLP)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0여 개의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의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2013년에 정보보안 브랜드, ‘셜록홈즈’를 런칭하고 더욱더 명쾌한 정보보안 해법을 제시하며 고객사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와 내부정보유출방지를 책임진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전문 보안솔루션으로 폭넓게 보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G-PRIVACY 2019 전시회에서 이미지 개인정보보호를 수립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미지스캔 모듈이 탑재된 여러 솔루션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이미지 스캔 프로세싱’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이미지스캔 보정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 파일 내 개인정보, 문서 내 이미지 개체에서 개인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G-PRIVACY 2019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의료기관 컨퍼런스 안내]
국내 최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19
-MPIS 2019 사전등록:
http://conf.dailysecu.com/conference/mpis/2019.html
▶의료기관 및 메디컬 관련 기업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만 참석 가능
-참가문의: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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