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활동, 공공 이익을 위해 행해지고 있다는 입장
미국 정부는 국가보안국(NSA)이 전화 기록을 도청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한 수건의 소송에 대해서, 첩보기관의 활동은 법원에서의 소송건이 아니라고 밝혔다.오바마 행정부는 첩보활동은 미국 시민의 헌법적 권리를 위반하지 않으며, "공공의 이익"에 의해서 행해졌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wired.com/images_blogs/threatlevel/2013/07/nsaacluresponse.pdf
[외신. 2013. 7. 19.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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