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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경기도, 대구북구 등 공공데이터 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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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경기도, 대구북구 등 공공데이터 관리 우수기관 선정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3.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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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 처음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발표했다.

평가 결과, 중앙행정기관은 조달청, 국세청 등 5개 기관, 시‧도는 경기도, 부산광역시 등 5개 기관, 시‧군‧구는 경기도 광주시, 충남 금산군, 대구 북구 등 16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조달청은 나라장터 입찰공고 및 낙찰정보 서비스 등 신규 데이터 적극 개방 및 조달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업의 제품판로 개척 기회 제공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고, 경기도의 자동기상 관측 데이터 등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기관 자체적인 데이터 품질 진단 실시와 대구시 북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대구 북구 8경 관심도 분석 및 생활지도 서비스 구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근거해 공공데이터 전면개방 등 범부처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2018년 처음 실시했으며, 공공데이터법 시행 이후 추진돼온 범정부 공공데이터 정책 현황을 파악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공공데이터 정책 개선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모든 평가 대상기관에 기관별 평가결과서를 통보해, 자체 개선을 유도함과 동시에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수준이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공공데이터 포털 일제 정비 등을 통해 공공데이터 신규 등록, 현행화 등 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중앙, 지자체 뿐 아니라 공공기관까지 평가 대상기관이 확대되는바, 지표와 절차 등을 보완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작년은 평가 시행 첫해임만큼 평가 체계와 기반을 다진 한해였으며, 올해는 이 평가를 통해 더 많은 기관들이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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