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 ‘새봄’, ‘유채’, ‘로하’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날 네이처 특유의 밝고 즐거운 기운을 선사해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년 8월 데뷔 앨범 ‘기분 좋아’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네이처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꾸밈없고 밝은 모습을 선보여 네이처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다는 평이 많았다. 방송 이후 네이처는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6위까지 올라 그 인기와 화제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편, 걸그룹 네이처는 현재 두 번째 싱글 앨범 후속곡 '꿈꿨어(Dream About 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데뷔 첫 공식 팬미팅인 '네이처 월드(NATURE WORL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