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있기 있는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으로는 단연 미국 투자이민 EB-5를 들 수 있다. EB-5 미국 투자이민은 학력, 경력, 나이, 영어능력 등에 대한 제한이 전혀 없이 50만 달러를 투자해 투자자를 포함해 배우자, 21세 미만 자녀 모두 미국 영주권을 가장 빠르고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영주권이 없이 유학생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미국은 대학 입학에서부터 불리하며 의대, 치대인 경우 아예 입학 자체가 안되는 학교도 많다. 유학생은 대학 학비도 영주권자의 3~4배 이상이며 미국 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고용제안을 받아도 미국 내에서 opt 이후의 신분이 없어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장기간 미국에서 생활했기에 한국에서의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완공예정인 CPT(Central Park Tower) 131층 초고층 럭셔리 주상복합 빌딩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투자이민 프로젝트에서의 핵심적인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CPT 프로젝트는 이미 이민국의 사전승인을 통과했으며 투자자 1인당 10명의 고용창출 인원을 실제로 완료했고 빌딩의 위치가 뉴욕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앞에 위치해 위치와 조망면에서 매우 뛰어나 분양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 

만약 분양이 원활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EB-5 투자자들의 자금은 개발사의 모회사인 EXTELL LIMITED(이스라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에서 개발사가 상환하지 못했을 시 돌려주겠다는 제 3자 원금 상환 보증이 제공되어 있기 때문에 원금 회수를 한번 더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것이 CPT프로젝트의 우수한 점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30년 이민 역사를 자랑하는 투자이민 전문기업 고려이주공사는 오는 2/23(토), 2/26(화) 각각 오후 1시부터 강남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고려이주공사 대회의실에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사전 신청이 필수적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세미나 예약신청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