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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바뀐 ‘올빼미족’ 혈액순환 관리가 중요, ‘비욘드릴렉스 RX90’ 으로 피로를 날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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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바뀐 ‘올빼미족’ 혈액순환 관리가 중요, ‘비욘드릴렉스 RX90’ 으로 피로를 날릴 수 있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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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뀌는 야간에 활동하는 사람들을 일명 올빼미족이라 부른다. 올빼미족은 프리랜서와 같은 직업의 특성상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이들이나, 방학을 한 학생들, 혹은 구직중인 취업 준비생들 등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늦은 새벽이나 아침에 잠들 때가 다수이기에 매일 피곤한 아침을 맞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들이라면 더욱이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잠을 자는 생활이 많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면,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되기 때문에 수면에 문제가 생기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에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풀어주는 것이 좋지만, 지쳐 있는 상황에서는 운동마저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올빼미 족들의 쌓였던 피로를 풀어줄 침대안마의자 비욘드릴렉스의 RX90를 소개한다.

RX90는 S, L자형프레임으로 설계되어 있는 프리미엄 침대 안마의자다. 이 제품은 전신안마와 부분안마가 선택적으로 가능하며, 에어마사지부터 자동 지압, 롤링까지 다양한 안마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또한 발바닥 자동지압, 롤링기능, 온열 마사지까지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RX90의 S, L자형 프레임은 각기 체형에 맞게 부드러운 안마를 받을 수 있게 설정되어 있는데, 특히 두 개의 프레임으로 어깨부터 허리까지 꼼꼼하고 세심한 입체적인 안마가 가능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3D 입체 안마로 풍부한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침대와 안마의자 기능을 동시에 하는 안마의자로 목부터 엉덩이까지 쌓인 근육을 다양한 안마 기능으로 풀어준다. 이처럼 편안한 침대와 같은 안정감을 주는 것은 ‘Zero-G’ 기능 때문이다. 이는 각기 다른 사용자 체형에 맞도록 수동으로 등과 다리의 각도를 조절해 준다. 또한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신체의 무게가 한 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안마의자 전체를 기울이기 때문에 가장 편안한 무중력상태의 자세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RX90은 ‘자동 체형인식 시스템’이란 기능으로 각기 체형에 맞게 크기를 맞춰 주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이 기능은 안마 시작 시 체형을 스캔 해 어깨위치를 자동으로 잡는다. 이 후 정확한 안마 포인트를 잡기 때문에 안마 볼 위치를 따로 조작할 불편함 없이 편리한 맞춤 안마를 즐길 수 있다.

다른 이들이 잠을 자는 시간에 깨어있는 올빼미족의 건강을 격려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욘드릴렉스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SB미디어

포토그래퍼: 김태오(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신희영

헤어메이크업 : 구나영

모델 : 리사

에이전시 : 룩스모델(looksmo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