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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2018년 잠정실적 발표...연결기준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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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2018년 잠정실적 발표...연결기준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달성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2.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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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 솔루션 매출 증가

한컴MDS(대표 장명섭)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배당금 250원을 지급한다고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컴MDS 관계자는 “고객사의 개발 및 양산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수익성 높은 개발 솔루션의 매출이 증가했고, 국방-항공 시장 매출도 크게 향상되었으며, 자회사인 한컴유니맥스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한컴텔라딘이 개발한 신제품 미니폰도 성공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한컴MDS 측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관련 솔루션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로봇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컴로보틱스의 개발 비용 증가 및 호주지사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한컴MDS는 올해 한컴텔라딘이 업그레이드된 미니폰의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고 일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한컴로보틱스 역시 아동 학습용 홈서비스 로봇을 출시하고 국내 박물관 대상의 안내 로봇 확대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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