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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랜드의 감성적 디자인 교육으로 세계적 주목 받는 홍대 ‘하이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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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랜드의 감성적 디자인 교육으로 세계적 주목 받는 홍대 ‘하이타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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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홍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만큼 오랜 전통을 지닌 타투이스트가 홍대에 많이 분포가 되어, 이제는 지방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실정이다. 특히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레터링타투나 미니타투 같은 장르뿐만 아니라 독특한 장르인 감성타투나 수채화타투에서도 그 입지가 세계적으로 남다르다.

홍대에 본점이 있는 하이타투는 이에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디자인과 타투를 교육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수채화타투나 칼라타투처럼 화려하고 색감이 많은 디자인은 물론, 점이나 선으로만 이루어져 있거나 타투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핸드포크 타투까지 세계적인 트랜드에 맞쳐 중점적인 교육을 한다.

하이타투는 10여명의 강사진으로 이뤄져 각 장르별 특성화된 타투이스트들이 직접 1:1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나 일산에서 교육하는 3인의 여자타투이스트 강사진은 손목과 발목에 유행하는 여성타투와 심플함을 강조하는 라인타투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2000년도에 개설된 하이타투는 기본적인 남자타투 장르인 치카노타투, 이레즈미 같은 경우에는 이미 국내에서 독보적인 타투학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드스쿨타투나 뉴스쿨타투 또한 타투대회에서 이미 해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부천의 한 관계자는 “타투는 위생교육과 기본적인 디자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인 트랜드에 맞쳐 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한 교육을 하는 곳은 국내에 아직 많이 있지 않은 실정이므로 타투학원 선택 시 강사진의 포트폴리오를 확인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하이타투는 이러한 디자인을 가지고 이미 많은 세계적인 컨벤션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도 유럽과 미국에 많은 게스트워크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