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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과 도요타, 전기차 배터리 위해 파트너십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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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과 도요타, 전기차 배터리 위해 파트너십 맺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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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와 파나소닉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출처=123RF)
▲ 도요타와 파나소닉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출처=123RF)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파나소닉(Panasonic)과 도요타(Toyota)가 미래의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협력키로 결정했다.

양사는 현재 자동차 산업이 급격하게 진행중인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더욱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에너지 스토리지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계약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도요타가 지분의 51%를, 그리고 파나소닉이 지분의 49%를 갖는다.

지분은 도요타가 더 많이 가지지만 파나소닉이 나서서 배터리를 다른 자동차 제조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리튬 이온(Li-ion)과 같은 전기 배터리 부품을 개선하기 위해 R&D, 제조, 조달, 생산 엔지니어링 분야 등에서 일하기 위한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

그들은 또한 고체 기술과 차세대 배터리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며 두 회사는 배터리 기술 분야에 있어 회사 간의 규약을 준수할 것이다.

도요타와 파나소닉은 자사의 장비를 옮기고 직원들 또한 새로운 합작 회사로 이동시킬 것이다. 도요타는 배터리 셀 관련 분야의 장비와 인원을 모두 합작 회사로 이관하며, 파나소닉은 자동차 프리즘 배터리 사업 분야의 장비와 인력 등 자산을 이전한다.

두 회사는 이미 2017년 12월에도 프리즘 배터리 기술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므로 이들의 파트너십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