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대, 항공부대, 전자대응군 등 전투력 시험 훈련
중국인민해방군은 6월 하순경에 정보화된 전쟁을 준비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부대를 포함한 새로운 종류의 전투력을 시험하는 훈련을 시행한다.중국의 새로운 기관인 친화우에 따르면, 이 훈련은 디지털 부대, 특수 임무 부대, 육군 항공부대 및 전자대응군을 포함하는 전투력을 시험하는 첫 번째 훈련이 될 것이라고 인민해방군이 밝혔다.
<참고사이트>
-www.theatlanticwire.com/technology/2013/05/china-cyberwar-drill/65678/
[외신. 2013. 5. 29.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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