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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항산화 ‘AHC 세럼’부터 먹는 항산화 ‘고구마’까지? 칼바람을 대응할 키워드 ‘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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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항산화 ‘AHC 세럼’부터 먹는 항산화 ‘고구마’까지? 칼바람을 대응할 키워드 ‘항산화’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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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바르는 항산화 세럼으로 피부를 젊게 케어, AHC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 외

매섭게 추워진 날씨에 몸도 피부도 당황스럽기만 하다. 차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고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에너지 소모를 야기해 몸속 활성 산소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활성 산소는 세포 기능을 파괴하고 손상시키기 때문에 피부 컨디션이 나빠지기 쉽고 몸속 면역력 또한 저하시키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칼바람 속에서도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케어’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이에 AHC는 올겨울 뷰티 키워드 ‘항산화’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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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저녁 바르는 항산화 세럼으로 피부를 젊게, AHC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노화의 징후가 보인다면, 지금 화장품의 항산화 성분 함유량을 꼼꼼히 체크해보자.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제품으로 데일리 스킨케어만 해도 피부 속부터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AHC의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은 레드 히비스커스, 아르테필린C, 식물성 오메가 오일 등 세럼 한 병에 무려 총 94% 이상이 항산화 성분들로 꽉 채워진 강력한 슈퍼 항산화 세럼이다. 이집트산 레드 히비스커스 꽃잎 73장을 저온 초음파로 추출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가득 담았다. AHC 독점 성분인 슈퍼 프로폴리스 복합체 ‘아르테필린 C’는 꿀벌이 만들어낸 천연물질인 프로폴리스 성분에만 오직 존재하는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더 강력한 효과를 전달한다. AHC는 식물성 오메가 오일 3,6,7,9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미세한 캡슐 제형으로 만들어 피부 더 깊숙이 항산화 효과를 전달하고 보습력까지 오래 지속된다. 아침, 저녁 간편하게 바른 것만으로 올가을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 샤워 후 항산화 크림으로 바디를 촉촉하게, 오리진스 ‘어 퍼펙트 월드 하일리 하이드레이팅 바디 로션 위드 화이트 티’

바디 피부는 건조한 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얇고 예민해 탄력을 잃기 쉽지만 얼굴 피부보다 눈에 띄지 않는다. 따라서 늘 바디 항산화 케어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바디 항산화 케어 제품 선정 시에는 피부가 충분한 영양을 흡수하는 배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보습력도 함께 체크해야 한다.

오리진스의 ‘어 퍼펙트 월드 하일리 하이드레이팅 바디 로션 위드 화이트 티’는 항산화 효과를 갖는 백차(White tea) 추출물을 함유한 ‘오리진스 퍼펙트 월드’라인 제품으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피부 케어뿐만 아니라, 천연 에센셜 허브 성분이 스트레스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한 피부와 수분을 유지해주는 효과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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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 식품으로 몸속 면역력 올려 건강하게, 해맑음마켓 ‘아침고구마 혼달’

겨울 하면 생각나는 음식인 ‘고구마’는 다이어트식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항산화 케어에도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고구마에 가득 함유된 성분인 베카로틴과 비타민 A/C/E는 세포노화를 막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라색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면역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고구마를 섭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최근에는 따로 조리하는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고구마 식품들도 많이 출시돼 일상 속에서 쉽게 항산화 케어를 진행할 수 있다.

해맑음마켓의 ‘아침고구마 혼달’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 간편식이다. 100% 국내산 우리 농산물 제품이며 고압으로 쪄서 달콤하고 슬라이스 되어 있어 간편 섭취도 가능하다. 또한 고유의 멸균 기술로 찐 고구마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껍질째 먹어도 되는 제품이라 껍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까지 모두 맘 편히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