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많은 사람들이 ‘버스폰’ 을 찾는다. 여전히 버스폰이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버스폰’ 이란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버스처럼 저렴한 가격에 탔다가 쉽게 옮겨 탈 수 있다 하여 보통 공짜폰, 저렴한 폰에 붙여진 이름이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 회원 수 45만 명이 활동 중인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세대 지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총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 중이다.

‘폰의달인’ 은 갤럭시S8, LG V30 0원, 갤럭시S9, 플러스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30만 원대, LG V40 50만 원대, 갤럭시노트9 60만 원대, 아이폰6S 5만 원대, 아이폰7 10만 원대에 판매 중이며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한때 버스폰 대란이라고 할정도로 버스폰 사이트가 굉장히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를 겪으면서 버스폰 사이트가 대규모 사라졌다. ‘폰의달인’ 이 지금까지도 대형 카페로서 유지를 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회원’ 이다. 이에 보답하고자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는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폰의달인’ 은 한국 소비자 평가(KCA),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친 사이트로 각종 사전예약 이벤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