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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안 예측 보고서 "초연결 사회, 보호해야 할 공격 포인트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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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안 예측 보고서 "초연결 사회, 보호해야 할 공격 포인트 대폭 증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1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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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마이크로 "전 세계적으로 연결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에 대한 다층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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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대표 에바 첸)가 2019 보안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트렌드마이크로가 발표한 내년도 보안 예측은 클라우드, 소비자, 디지털 시민성(Digital Citizenship), 산업용 시스템(SCADA), 스마트 홈 및 전반적인 보안 업계를 다루고 있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이번 예측 보고서를 통해 조망하는 2019 사이버 보안 트렌드 네 가지는 아래와 같다.

△전 세계적인 연결성 확대
전세계적으로 연결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보안의 중요성은 2019년에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연결된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OT 및 IT간 상호 연결성, 기업 네트워크에 IoT 장치를 추가하는 것의 의미, 그리고 이로 인해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취약점을 이해해야 한다.

△2018년과 비슷한 형태의 공격 지속
사이버 범죄자들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몇몇 공격 방법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자격 증명 도용, 공개된 취약점 및 피싱 등 기존 수법을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기존 공격 방법들이 여전히 효과가 있고 수익성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모델을 찾을 것이라 보기 어렵다.

△직원 교육의 필요성 증가
기업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직원 교육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함으로써 전반적인 비즈니스 보호 전략을 알려야 한다. 2015년 이후 트렌드마이크로에 의해 차단된 피싱 URL 수는 약 3,800% 증가했다. 대조적으로, 같은 기간에 익스플로잇 키트 탐지는 98% 감소했다. 이는 사이버 범죄 전략이 익스플로잇 키트에서 소셜 엔지니어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해커들은 비교적 성공률이 높은 해킹으로 기업 네트워크상에서 패치 되지 않은 취약점을 통한 공격을 지속 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다층적 접근
2019년, 사이버 위협 환경에 정체불명의 공격들이 도입될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사이버 보안에 대한 다층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화 될 전망이다. 최상의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신규 및 기존 공격 영역을 보호해야 한다.

이 밖에,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지속적인 채택이 증가됨에 따라 컨테이너와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취약한 클라우드 보안 조치를 이용한 공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데이터 증가에 따른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및 5G 출시를 2019년 사이버 보안에 영향을 줄 주요 기술 트렌드로 꼽았다.

장성민 트렌드마이크로 기술지원팀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초연결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다가올 한 해에는 보호해야 할 공격 지점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렌드마이크로의 차세대 위협 탐지 기술은 이러한 다중 계층의 보호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들이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 의식을 갖추는 것도 보안을 실현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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