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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1분기 매출 131억…전년대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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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1분기 매출 131억…전년대비 35%↑
  • 길민권
  • 승인 2013.04.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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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5억원 달성…엔화 하락 불구 일본수출액 2배 증가”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은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매출액이 131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수치다.
 
호실적을 견인한 것은 일본수출 성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일본매출은 31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해 1분기 전체매출의 24%를 차지했다.
 
윈스테크넷측은 “엔화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존 고객사에 대한 매출 증가 및 매출처 다변화노력에 따라 일본수출 비중이 올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수시장은 국내통신업체들의 4G LTE서비스 본격화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함에 따라 수익률이 높은 고성능 제품군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IPS(침입방지시스템)기준으로 보면, 10기가 IPS(침입방지시스템) 매출이 전체 IPS(침입방지시스템) 매출의 73%를 차지해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보안관제 및 유지관리 등 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46% 증가함에 따라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보안업계 특성상 비수기인 1분기 실적 비중이 가장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라며, “올해 매출목표인 82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