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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금 9억 2천만원 고객에게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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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금 9억 2천만원 고객에게 환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1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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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금융사기 50% 이상 신고 전 이상 자체 모니터링으로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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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018년 한 해 동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력을 통해 총 9억 2천만원을 고객에게 환급했다고 밝혔다.

관련 피해금은 금융감독원의 채권소멸절차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업비트는 자체적으로 피해금 환급절차를 운영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호에 힘써 왔다.

업비트는 올해 발생한 전기통신금융사기 건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77건을 고객 신고 전 자체 모니터링으로 탐지하였으며, 이상 거래 발견 시 선제적으로 출금 정지 조치를 취해왔다.

또한, 업비트는 건전한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에는 전문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체인널리시스(Chainalysis)’를 도입했으며, 이상거래 모니터링을 통해 타 거래소의 사고나 사기 행위도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다.

지난 11월 26일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 등 종합적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제도인 ISMS 인증을 획득한 업비트는 금융권 수준의 KYC(Know Your Customer), AML(Anti Money Laundering) 도입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및 상장심사원칙을 공개하는 등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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