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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빅데이터 활용, 지능화된 관리 및 보안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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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빅데이터 활용, 지능화된 관리 및 보안 제공할 것”
  • 길민권
  • 승인 2013.04.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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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월드 2013 개막, “혁신기술 수용…비즈니스 전환 촉구”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CA월드 2013’ 행사가 현지 시각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리조트에서 개막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활용, IT의 영향력(Go Big, IT with Impact)’을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CA 월드 2013은 전세계 5천명 이상의 CA 테크놀로지스 고객, 파트너, 사용자,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IT 기술과 흐름을 공유하고 CA 테크놀로지스의 새로운 솔루션을 경험한다. 
 
이번 행사에는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개발운영(DevOps), 혁신에 대한 50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다수의 IT 및 컨설팅 업체들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1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CA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그레고어(Michael P. Gregoire) CEO는 기조연설에서 참석자들에게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관리 분석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수용해 비즈니스를 전환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레고어 CEO는 “IT의 가치는 더 이상 직원의 수, 컴퓨팅 성능(MIPs), 데이터센터 면적으로 측정되지 않는다. 오늘날 IT의 가치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혁신, 속도, 통찰력, 보안을 회사 내외부 리소스를 사용해 제공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이 같은 변화는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비롯한 IT 리더가 최신의 비즈니스 모델 및 방식을 추진해 IT는 물론 비즈니스의 전환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엄청난 기회다. 문제는 이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아니면 이 변화에 이끌려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또 그는 “CA 테크놀로지스가 제품별로 SaaS(Software-as-a-Service)에 투자할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이 SaaS라 생각한다. 하지만 SaaS는 기술 인프라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에 가깝다. 궁극적으로 SaaS는 더 나은 품질의 코드를 빠르게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의 요구 사항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고객이 퍼블릭ㆍ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방화벽 뒤에서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첫 번째 문제는 이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커질수록 관리 및 보안 문제도 커지는데 바로 이 부분이 우리에게는 기회다. 빅데이터를 사용해 관리 및 보안을 보다 지능화하고 CA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눈앞에 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영역이지만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