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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이버 보안 개선 위해 북미 국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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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이버 보안 개선 위해 북미 국가와 협력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8.11.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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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및 캐나다와 협약을 체결했다(출처=123RF)

보안, 특히 온라인 공간의 사이버 보안은 전 세계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싱가포르는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및 캐나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데이터 공유, 기술 인증 프로그램 개발, 동일한 산업 분야에서 더 나은 프로젝트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 협정은 싱가포르의 사이버 보안 기구(CSA)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캐나다 외교통상부와 2년 간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한 거래를 통해 싱가포르는 북미 국가들과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사이버 공격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CSA는 무엇보다도 아세안 회원국들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미국과 의향서(DOI)를 체결했다. 앞으로 싱가포르와 미국은 아세안 사이버 역량 프로그램(ACCP)과 미국의 디지털 연결성 및 사이버 보안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와 마찬가지로 각국의 사이버 보안을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한다.

이들은 사이버 보안 역량 구축 및 기타 관련 주제에 대한 다양한 측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새로운 교육 워크숍을 진행할 것이다. 이 두 건의 파트너십을 통해 싱가포르는 당국의 사이버 보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욱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앞서 CSA가 언급한 바와 같이 이들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세안 지역의 사이버 공간을 창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국의 인프라와 사이버 보안 생태계를 보호할 것이다. CSA의 CEO인 데이비트 코는 "사이버 보안이 국가 간 문제가 되면서 강력한 국제 파트너십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그래야만 우리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사이버 보안 문제를 탐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이전에도 사이버 보안 플랫폼의 다양한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및 캐나다와 다수의 거래를 진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