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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AI와 슈어ID, 서로 손잡고 생체 인식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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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AI와 슈어ID, 서로 손잡고 생체 인식 솔루션 제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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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AI와 슈어ID가 생체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합작 회사를 만들었다(출처=셔터스톡)

개인의 보안을 향상시키는 것은 모든 조직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요소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얼굴 인식에 사용하는 회사인 로비AI(Robbie.AI)가 세계 정상급의 생체 인식 기술 및 지분 서비스로 유명한 슈어ID(SureID)와 손을 잡았다. 이 두 회사는 보다 안전한 환경을 위해 미국 전역에 생체 인식 시스템을 보급할 합작 회사를 만들었다.

로비AI의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이지 않은 6가지 감정을 인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루함, 만족감, 참여감 등이다. 슈어ID는 미국 전역에 800개 이상의 지문 인식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이 두 회사는 우선 슈어ID의 지문 인식 네트워크를 키오스크(간이 편의점)와 결합해 미국인들이 전국에서 더 편리하게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다.

또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지문 기술자가 로그인 및 인증을 단순화해 한층 더 두터운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슈어ID의 GM인 네드 헤이스는 "두 회사의 결합된 생체 인식 데이터 베이스는 미래의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참조용 프레임을 제공할 수 있다. 두 회사의 공동 노력의 결과 다양한 조직 및 미국 전역의 정부 기관에 한층 더 안전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직장 윤리 및 개인 가정의 안전과 관련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시작이다. 슈어ID와 로비 AI는 각 업계에 혁신적인 생체 인식 기술을 제공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더 빠르고 안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제휴를 맺음으로써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이점은 얼굴 인식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훈련시키고 지문 스캔 및 생체 인식을 향상시킬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로비AI의 CEO인 카렌 마르케즈는 "얼굴 인식 기술이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상황에서도 정확히 작동할 수 있도록 극한 상황 등을 가정한 알고리즘으로 이 기술을 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