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와 5분거리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해있는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은 지난 10월 1일 그랜드 오픈 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맞이에 한창이다.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은 루브르 호텔 그룹의 상위 브랜드 라인으로 현재 45개국에 230여개의 호텔이 진출해있으며 4성급 UPSCALE타입의 호텔로 국제적 수준의 편안함과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격 럭셔리 호텔로 5가지 타입의 디럭스 룸, 4가지 타입의 이그제큐티브룸, 2가지 타입의 주니어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4층, 지상 17층(루프탑 포함), 294호실과 미팅룸,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호텔이다.

현재 진행 중인 행운의 지폐 2달러 증정 이벤트는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에 체크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행운의 지폐 2달러를 증정하며 소진 시 마감한다.

행운의 지폐 2달러는 1960년대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지폐 2달러를 선물 받은 후,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의 왕비가 되자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 박지훈 대표는 “호텔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골든튤립만의 다양한 프리미엄 호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은 에버랜드와 5분거리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해있으며, 단체 문의도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