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트랜스포메이션 ◇워크포스(workforce) 트랜스포메이션 ◇보안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 가운데, 나무기술은 자사 컨테이너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칵테일’을 통한 마이크로서비스 구축사례를 공유했다.
델 EMC 티타늄 파트너인 나무기술은 전시 부스에서 칵테일의 적용분야를 소개하고 데모를 진행했으며, 델 EMC의 모던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함께 소개했디. 이와 함께 퀴즈 및 QR코드 이벤트 등 푸짐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심을 받았다.
칵테일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높은 확장성과 민첩성으로 컨테이너 기술을 통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인프라의 클라우드화가 완성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어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화에 집중할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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