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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난을 해결할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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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난을 해결할 애플리케이션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8.10.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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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프로그래머는 도시의 쓰레기 문제를 모니터하고 반응하는 앱을 개발했다 (출처=픽사베이)

기술의 어느 분야에서든 진보가 있기 마련이며, 그것이크고 작던 세계에 미치는 부작용도 항상 결과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이다. 가장 오래 된 골칫거리 중 하나는 바로 쓰레기이다. 인구의 증가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회용 제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시간이 갈 수록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하는 등 각기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한 개발자는 최근 도시의 더러운 거리에 버려진 사용된 바늘이나 폐기물을 찾아서 보고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먼지와 쓰레기가 많은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다른 이는 도시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에 불과하다. 스냅크랩(Snapcrap)의 개발자 션 밀는 이를 해결하려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이 앱은 샌프란시스코 전역의 공공장소에 청소를 요청할 수 있으며 현재 애플 iOS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 앱은 스냅챗의 많은 요소와 기능을 차용했으며, 또한 '더러운 쓰레기를 보았나요? 사진을 찍어서 제출해주세요'라는 설명구 또한 사용했다. 이러한 사진들은 311개의 앱으로 에서 많은 요소와 테마를 취한이 앱은 '무언가 보았습니까? 사진을 찍고 제출을 누르십시오'라는 설명이 있다.

이 사진들은 311개 이상의 앱을 통해 도시의 쓰레기와 폐기물 문제를 감시하는 공공사업부로 보내지게 되고, 이를 통해 손상된 도로의 부분이나 그래피티 문제까지 확장되어 감시할 수 있게 된다. 이 애플리케이션 뿐만 다른 방법들을 통해 사람들은 도시 주변을 청소하고 모든 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