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골프는 처음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익혀야 진정한 스포츠로서 즐길 수 있다.

실력에 관계없이 모든 골퍼들은 ‘어떻게 하면 골프를 잘 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인 골퍼들도 많다. 이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위치한 이지골프아카데미(EG Golf Academy)는 ‘소일섭 골프클리닉’을 통해 골퍼들의 가장 흔한 문제들을 바로잡아주고 있다.

‘소일섭 골프클리닉’은 ‘구력 7년 동안 1년에 필드를 15번 나가면서 100타를 못 깼던 스윙’, ‘구력 23년 동안 완전 업어 치고 있는 스윙’, 그리고 ‘여러 곳에서 레슨을 꾸준히 받았지만 베스트 스코어 1언더를 치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스윙’ 등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을 돕고 있다.

교정 받은 후 확연히 나아진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특히 소일섭 프로의 골프클리닉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KPGA 프로 경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분석 진단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가장 효과적으로 골프 레슨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10~30분 정도 레슨을 열심히 해주면 끝인 다른 골프 아카데미와 달리, 고객의 교정하기 전 스윙 모습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레슨을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서 모든 고객의 아이언 정면 측면과 드라이버 정면 측면을 촬영해서 무료로 스윙을 분석 진단해주다보니 교정 받은 후 고객의 스윙 영상을 보면 확연히 나아진 모습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소일섭 프로는 “작은 문제도 놓치지 않고 차분하며 꼼꼼하게 좋은 자세를 지도해준다”면서 “따라서 더 잘치고 싶은데 늘지 않는 골퍼, 레슨을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 골퍼, 레슨을 섬세하게 디테일하게 받고 싶은 골퍼들이라면 소일섭 골프클리닉이 골프에 관한 해답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전플러스 스크린 18홀을 반값의 파격가로 이용

아울러 300평의 넓은 공간에 전 타석 최신 스크린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이지골프아카데미 연습장은 오픈되어 있던 스크린을 룸으로 바꿔 최신 비전플러스를 추가 설치했고 각종 장비들로 레슨의 효율을 높여주며 주차 공간도 넓어 주차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더욱이 1년 365일 비전플러스 스크린 18홀을 반값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비회원도 스크린 쿠폰을 구매하면 시간 관계없이 반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18홀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소일섭 프로는 대한골프협회 골프레프리 스쿨에 합격했고, 논현 골프 연습장 헤드 프로, 강남 삼성 골프 연습장 헤드 프로, KPGA 중앙경기 위원, 글로벌 포커스(주) 법인 대표를 지낸바 있다.

게다가 현재 첨단 스윙 분석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골프 올킬 개발자(안신에 골프 안경)로서 국내 골프 특허 5개 보유, 해외 골프 특허(미중일 등) 1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