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및 민간 회사 대상 악의적 사이버 위협 활동 정보 공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에따라 정부기관들은 민간 핵심 인프라 운영자에게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 회사는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및 다른 회사들과 관련있는 사이버공격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DHS 게시판은 2월 22일 금요일부터 미국 핵심 인프라 요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에게 미국 정부 및 민간 회사에 대해 진행중인 악의적인 사이버 위협 활동 정보를 발송했으며, 기관에서 악성코드 지표 등 비밀 가이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참고사이트>
-www.nextgov.com/cybersecurity/2013/02/dhs-notifies-companies
[외신.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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