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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네트웍스, 사일런스 머신러닝 EPP 기반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확장...해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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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네트웍스, 사일런스 머신러닝 EPP 기반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확장...해외 시장 진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9.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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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EPP 위한 매니지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직접 개발...국내외 고객사 확대

▲ 파고네트웍스(권영목 대표) MAMS2 서비스
▲ 파고네트웍스(권영목 대표) MAMS2 서비스
파고네트웍스(권영목 대표)는 2017년 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약1년 8개월간 사일런스(Cylance) 머신러닝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와 아키텍트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한국 고객 보안 상황에 특화된 머신러닝 EPP를 위한 매니지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파고네트웍스는 현재 SMB 고객부터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업고객까지 탄탄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성과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권영목 파고네트웍스 대표는 "초기 주변의 회의적 시선에도 불구하고 머신러닝 EPP 기술과 매니지드 서비스의 상호 접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으며, 기업의 보안 투자 관점에서의 긍정적인 ROI(투자대비 보안성 향상 부문)를 증명해 내고 있다"며 "현재 실질적인 적용 레퍼런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고네트웍스에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함으로써 주위의 우려 섞인 인식을 불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는 기존 회의적인 시선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태이며, 사일런스 미국 본사와 APAC 본부에서도 파고네트웍스의 자체 비즈니스 모델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지난 8월 라스베이거스 블랙햇 컨퍼런스에서도 파고네트웍스의 사일런스 EPP 제품을 기반으로 한 매니지드 서비스 모델을 사일런스 미국본사 임원 및 아키텍트 팀에 별도로 소개하는 세션을 가졌던 만큼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파고네트웍스가 진행하고 고객사에 적용하는 사업 방향성과 계획은 이렇다.

△Anti-Malware SOC as a Service 확장(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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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사일런스 EPP 제품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머신러닝 관점에서 사일런스가 스코어링하고 자동 격리하는 모든 내용에 대한 SLA기반 능동적 멀웨어 분석 서비스를 런칭했었다. 2018년 하반기에 접어 들면서 'Anti-Malware SOC as a Service' 형태의 전문 서비스로 정착해 가고 있다. 실제 서비스 브랜드명은 'MAMS2(Managed Anti-Malware Security Service)'다. 이 서비스는 멀웨어 분석, 상세 멀웨어 유형 보고서, 기업을 공격하는 멀웨어 트렌드 보고서, On-Demand 상세 멀웨어 분석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제품/서비스 리셀링 비즈모델 확장

파고네트웍스는 사일런스 공인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보안 세미나 참여 등의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MB부터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까지 제품 컨설팅, 판매, 서비스 연계까지 '제품/서비스 리셀링 모델'을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특히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에서는 기존 프로젝트를 통한 안정성 및 보안성 입증을 통해서 후속 확장 사업으로 연결됨으로써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사일런스 제품과 파고네트웍스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좀 더 집중적인 케어 서비스 방안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파고네트웍스를 통해 사일런스 EPP 제품을 적용하는 모든 고객은 기본적으로 'MAMS2'를 받을 수 있다.

MSSP 비즈니스 모델 런칭 및 300여 고객 확보

파고네트웍스는 사일런스 공인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제품 리셀링 모델 이외에, 한국 최초로 사일런스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 파트너로 등록을 마쳤고 국내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사일런스 MSSP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1년 정도의 시장 조사와 사일런스 미국 본사와의 밀접한 협의가 진행되었고 고객을 확보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런칭했다. 고객 대상은 전문적인 IT/보안 담당자를 배치할 수 없는 수많은 고객사뿐만 아니라 사일런스 EPP와 파고네트웍스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지만 서버/PC의 수량이 1대~수십대 정도밖에 없는 소규모 고객사들을 포용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제품/서비스와 함께 벌써 300여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들 고객 중에는 1대의 시스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도 있고, 수십대의 시스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도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기존 리셀링 모델과 마찬가지로 사일런스 EPP 제품과 능동적인 멀웨어 분석 서비스인 'MAMS2'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Anti-Malware SOC as a Service의 해외 비즈니스 진출 시작

파고네트웍스는 다양한 해외 컨퍼런스 참관을 통해 2018년 3월부터 사일런스 EPP 제품을 사용하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제 솔루션 도입만으로 모든 보안 이슈를 해결할 수 없다”는 공통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의 EPP 제품 자체가 기술력이 우수하고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신기술들이 솔루션 자체만으로는 완벽할 수 없다는 실질적인 글로벌 고객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는 국내 고객의 실정과도 상당 부분 일치한다. 즉 고객사에 전담 IR(Incident Response) 담당자 또는 제조사/제안사의 특화된 매니지드 서비스가 꼭 필요하며 'AI/머신러닝+휴먼의 조합'이 좀 더 세분화되고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하다는 요구사항이 존재했다.

이에 파고네트웍스는 2018년 7월 싱가포르 RSA APJ 컨퍼런스에서 사일런스 아시아태평양 고객 대상으로 좀 더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Anti-Malware SOC as a Service'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었고, 현재 국내에서 사일런스 EPP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있는 'MAMS2'를 아시아태평양(APAC) 사일런스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런칭하고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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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일런스 본사로부터 파고네트웍스의 서비스를 인정받아, 2018년 9월1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GovWare 2018'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에서 사일런스 본사가 운영할 부스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부스 운영을 공동 지원한다. 물론 파고네트웍스는 사일런스 기존 고객사와 잠재 고객사 모두를 대상으로 'Anti-Malware SOC as a Service' 비즈니스 모델인 'MAMS2'를 직접 홍보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고도화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고네트웍스가 최근 개발한 멀웨어 관리 대쉬보드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며 사일런스 EPP 제품과 연동된다. 이 대쉬보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 동일하게 제공된다.

권영목 대표는 "이제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작은 기업이지만 머신러닝 EPP 솔루션과 자체 개발한 매니지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전문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객수를 무작위로 늘려나가는 방식보다 'Anti-Malware as a Service' 요구 조건에 부합한 고객을 발굴하고 좀 더 신중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우선 아시아태평양 중심으로 적합한 전문 서비스 모델의 안정화를 지속화시킬 예정이다. 현재 제품은 사일런스 EPP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리셀링 비즈니스와 MSSP 비즈니스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 문의는 Sales@pagonetworks.com으로 하면 된다. 기업의 시스템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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