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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3분기 갤럭시S8·S8플러스 90% 가격할인 재고정리 및 노트8 30만 원대 행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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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3분기 갤럭시S8·S8플러스 90% 가격할인 재고정리 및 노트8 30만 원대 행사 돌입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9.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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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블루폰

3분기 마감을 앞두고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8 가격이 5만~10만 원으로 떨어지면서 마지막 재고처리가 시작됐으며, 갤럭시노트8 가격은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블루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9 가격을 주말 60만 원대로 낮추면서 기존 스마트폰 재고정리에 돌입한다.

삼성폰뿐만 아니라 LG전자 스마트폰 V30은 무료부터 구매가 가능해 보이고 V35 씽큐 및 G7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블루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지난주까지 삼성 갤S8, S9, 노트8 가격할인이 좋아 문의가 끊이질 않았지만 금주부터는 LG V30, V35, G7, G6까지 공짜폰이 많이 풀리다 보니 다양하게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3분기 재고정리를 일찍시작한 배경은 곧 추석이라는 명절이 다가오고 있고 아이폰 신형모델의 출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때아닌 스마트폰대란 가격으로 호황기를 노리고 있는 지금 스마트폰 구매 적기라고 볼 수 있으며 겨울시즌 빙하기가 돌입하면 내년까지 좋은 가격을 기대할 수 없어 구매타이밍을 잘 보아야 한다.

삼성 갤럭시S8 시리즈 가격할인과 노트8 및 LG스마트폰 할인이벤트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확인과 문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