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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무선침입방지솔루션 CC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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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무선침입방지솔루션 CC인증 획득!
  • 길민권
  • 승인 2013.02.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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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보안 핵심인 사용자 인증, 침입 방지 모두 CC인증
무선보안 전문기업인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 www.unet.kr)은 자사의 무선침입방지솔루션(WIPS, 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이 CC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무선침입방지솔루션(WIPS)인 “애니클릭 에어 (Anyclick AIR)” 로,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의 적절성을 모니터링하고 모든 WLAN 표준 프로토콜 장비의 보안 취약점을 정확하게 탐지 및 차단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솔루션이다.
 
유넷시스템은 이미 2008년 사용자인증솔루션의 CC인증 획득에 이어, 무선보안 분야에서 인증과 더불어 필수요소로 손꼽히는 무선침입방지솔루션까지 CC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
 
이로써, 유넷시스템은 무선 사용자인증 및 침입방지솔루션 모두 EAL4 CC인증을 획득한 회사가 되었다.
 
유넷시스템 “애니클릭 에어”만의 차별화된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 유넷시스템의 무선 사용자인증제품과의 연동을 들 수 있는데, 일반적인 WIPS 제품은 컴퓨터의 MAC 주소를 통해서만 단말을 관리하지만, ‘애니클릭 에어’는 인증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MAC주소는 물론 사용자 ID 및 이름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 수 있다.
 
이 기능은 실제로 국정원에서 발간한 “국가용 정보보호제품 보안요구사항”에도 무선랜 침입방지 제품군과 RADIUS 인증서버는 상호보완을 위해 같이 운영되도록 권고되어 있으며, 유넷시스템은 무선 사용자인증제품과 WIPS 제품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연계가 가능함은 물론 이것을 통해 WIPS에서 정책 위반한 단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사내에서 보안적으로 가장 위험한 불법 AP 에 대한 탐지율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하여 탐지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을 들 수 있는데, 이 기술은 이미 특허출원까지 마친 상태이다. 즉,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기존 WIPS 제품은 비인가 유무선공유기에서는 AP를 탐지하지 못했으나 애니클릭에어가 이 기술을 탑재하여 가능하게 했다.
 
이외에도 무선네트워크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무선트래픽 모니터링을 통해 사내 단말별, AP별로 데이터 통신량을 확인해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기존 국내 무선침입방지솔루션 시장은 외산글로벌 제품들이 시장을 형성하며 마케팅 활동을 해오다, 작년부터 유넷시스템을 비롯해서 코닉글로리, 퓨쳐시스템 등 3개 국내 보안회사에서 자체 기술개발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후 인증 등 마케팅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WIPS 국내 토종 3강 체제를 이루면서 외산글로벌 제품들과 더불어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유넷시스템은, WIPS 시장에서 사용자인증과 WIPS 두 제품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들어 <무선랜 토탈보안솔루션>으로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사내에서 무선을 정책적으로 사용금지 하더라도 WIPS 제품이 꼭 필요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영업활성화 정책을 준비하여 시장에서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 회사의 심종헌 대표이사는 “기존 유넷시스템을 대표하는 사용자인증솔루션이 국내 대표 무선인증솔루션이 된 것처럼, WIPS 시장에서도 최상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명품솔루션”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유넷시스템은 정부 과제의 일환으로 국내 무선랜 장비 제조 업체와 손잡고 무선랜 인프라, 인증시스템, WIPS 및 WNMS를 통합한 All in One 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애니클릭 A1(에이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이 출시되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되고, 무선랜 보안 및 관제까지 통합된 경쟁력을 무기로 외산 제품 일색인 엔터프라이즈 무선랜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 예상된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무선랜 분야에서도 보안/관리/인프라 등 관련 기술 및 제품이 융/복합화하면서 진화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마트 네트워크 환경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