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목표로 하는 하반기 취업공채들이 뜨며 토익 학원가가 바빠졌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생겼다고 해도, 토익은 고등학생들도 준비할 만큼 모든 이들에게 기본 스펙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광주토익학원 광주민병철어학원 측은, 토익스피킹 레벨과 영어 면접 등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토익 800점 이상은 기본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광주민병철어학원의 대표강사진들은 토익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비법을 밝혔다. 강사진들은 입을 모아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기 때문에 어휘를 먼저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재에 나온 어휘뿐만 아니라 강사가 직접 만든 단어장을 꼭 참고하라”고 했다.

실제 광주민병철어학원 강사진이 만든 단어장을 꾸준히 암기했던 학생은 문제풀이를 할 때 어려움이 없어 단기간에 840점이라는 점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마침 광주민병철어학원에서 가을학기 맞이 토익반을 개설하면서 수강료 50%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 관심을 사는 중이다.

가을맞이 토익반은 기초문법과 시험에 나올 법한 유형을 다루는 기본반 수업부터 확실한 개념정리와 문제풀이 스킬, 어려운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응용력까지 길러주는 중급반 수업이 개설되며 김헌영 강사, 홍소형 강사, 민유나 강사가 강사진으로 꾸려져 시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한 올인원 수업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수업이 끝난 후에 스터디가 따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광주토익학원 광주민병철어학원에 따르면, “토익은 강사한테 배우는 것만큼 스터디 또한 중요하다. 스터디를 통해 함께 문제풀이를 함으로써 스킬을 잘 닦아나갈 수 있으며, 문법과 어휘가 중요한 Part5의 빈출문법과 빈출어휘 또한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며, “광주민병철어학원은 수강생들을 위한 스터디룸과 스터디 강사 등이 있어 그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민병철어학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YBM인강 수강권까지 무료로 제공하면서 열정적으로 수강생들을 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토익학원 광주민병철어학원 ‘가을학기 맞이 토익반 개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문의, 학원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