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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과 흡수력 모두 잡은 천연 화장품, ‘수분아(sooboona)’ 슈퍼푸드 수분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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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과 흡수력 모두 잡은 천연 화장품, ‘수분아(sooboona)’ 슈퍼푸드 수분크림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9.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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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로운 건성피부도 걱정 없는 고보습 수분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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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드바인


천연 바이오 화장품을 생산하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수분아가 수분크림, 토너, 세럼, 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

그 중 수분아(sooboona) 멀티 컬러 슈퍼푸드 수분크림은 타임지가 선정한 인류에게 자연이 주는 선물인 10대 슈퍼푸드 중 항상화 물질이 풍부한 4개의 성분을 채택하여 사용하였으며, 유해산소 제거, 독소 배출, 피지 조절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건성피부인 소비자들도, 건성피부가 아닌 소비자들도 고보습 제품을 많이 찾게 된다. 하지만 최근 화학성분들로 인한 사건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안이 증폭되었고 특히 수분크림의 경우 고보습과 동시에 흡수력도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수분아 수분크림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치마버섯 조직은 원상회복 능력이 뛰어나 건조 3~4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원형으로 회복시켰다는 기록이 있어 재생연구 대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때문에 피부 재생능력을 강화시켜 피부 깊숙이 수분 공급이 가능해 속건조가 심해 고보습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수분아 전 제품에 함유된 해양심층수는 세계 해양학계에서도 인정한 동해 심층수를 사용했다. 세계에서 해양 심층수를 취수할 수 있는 곳은 5곳뿐. 그중 한 곳인 대한민국 동해 심층수는 세계 해양학계에서도 천혜의 심층수 해역으로 인정하고 있어 청정성과 풍부한 미네랄이 입증된 성분이다.

이처럼 수분아가 우수한 성분들만 사용하는 이유는 민감성 피부를 가지지 않았어도 점점 성분를 까다롭게 고르는 노케미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춤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수분아는 아이소이, 시드물, 아로마티가 등과 더불어 요즘 대세 트랜드인 ‘노케미’에 완벽 부합하는 저자극 화장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