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하루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사무실에 머무르니, 사무환경이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가운데 스페이스331은 사무환경을 디자인하여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인테리어는 움직이는 생물이다’, ‘사람과 공간의 소통’이 스페이스331의 철학이다. 

스페이스331은 “맞춤형 사무환경을 위해선 ‘우리의 철학’이 아닌 ‘고객의 철학’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선행하고, 미팅 시 고객의 이야기 속에서 경영철학, 신념 등을 파악하여 공간 속에 적용시킨다. 

스페이스331의 경영철학은 바로 ‘한결같이’다. 스페이스331의 사무실 시공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한결같은’ 노력의 산물이다. 

스페이스331은 고객들의 만족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앞으로도 ‘한결같이’잘 해낼 것이라는 다짐을 보였다. ‘꼼수’부리지 않고, 철저한 미팅부터 사후관리까지 신경 써주는 스페이스331은 “수주를 받기 위해, 혹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 이른바 꼼수를 쓰는 분들이 계시는데 스페이스331은 낭비되는 에너지가 더 아까워 이윤은 조금 덜 남더라도 빨리 잘 마무리해서, 아낀 에너지를 다른데 더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고 알렸다.

이동열 대표와 스페이스331 직원들은 “정성껏 탄생시킨, 그리고 앞으로 탄생시킬 ‘전국의 사무공간’이 많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됨을 따스하게 품어줄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