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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통한 당뇨병 관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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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통한 당뇨병 관리 등장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8.09.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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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사용하여 당뇨병을 관리한다(출처=셔터스톡)
데이터코노미(Dataconomy)의 올가 에즈헤바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당뇨병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5개의 헬스 테크놀로지 회사를 소개했다.

미국질병통제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 따르면 미국에서 당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미국인은 3,500만 명으로, 이는 미국에서 7번째 큰 사망 원인이다. 미국에서만 당뇨병 치료비용이 2017년에 3,270억 달러에 이르렀다. 그 결과 혈당 모니터링 장치, 비침습성 인슐린 전달 시스템, 디지털 당뇨병 관리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의 개발이 촉진됐다.

리봉고 헬스(Livongo Health)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이 신생기업은 빅데이터를 통해 환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빅풋 바이오메디컬(Bigfoot Biomedical)

캘리포니아 주 밀피타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빅풋 바이오메디컬은 ‘인공 췌장’이라고 불리는 자동화된 인슐린 전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환자가 음식, 운동 및 신체 활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예측하는 폐루프 시스템(cloased-loop system)을 만들고 있다.

클루코(Glooko)

혈당, 인슐린, 혈압, 식이요법, 체중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하기위해 당뇨병 장치와 동기화되는 HIPAA인증 웹 및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당뇨병 관리 플랫폼은 의료 사업자에게 환자 연구를 위한 적절한 도구를 제공하고 맞춤 치료법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버타 헬스(Virta Health)

실리콘 밸리에 소재한 이 신생기업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해 수술이나 약이 필요 없는 대체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혈당, 케톤 및 기타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앱을 개발 중이다. 해당 데이터를 통해 환자는 임상의 및 건강 컨설턴트와 연결되어 전문적인 도움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글루코미(GlucoMe)

이스라엘 신생 기업으로 디지털 당뇨병 클리닉(Digital Diabetes Clinic)이라는 원격 헬스 케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도구를 구축하고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의료 전문가는 환자의 혈당과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