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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들의 롤 모델, 유쾌하고 솔직한 하이츄 정현정 대표 '그녀가 추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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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들의 롤 모델, 유쾌하고 솔직한 하이츄 정현정 대표 '그녀가 추구하는 삶'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8.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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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츄 정현정 대표는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주는 뷰티 셀럽으로, 육아맘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뷰티, 다이어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현정대표는 추구하는 삶을 공개했다.

Q. '하이츄'의 정현정, 누구인가.?

A. 주변에서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라고 많이 말씀해준다.

하이츄 하면 긍정과 밝음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하다.

임신 때도 우울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나는 항상 즐겁게 모든 걸 즐기려고 하는 사람이다.

Q. '하이츄'의 추구하는 이미지, 컨셉이 궁금하다.

A. 하이츄는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완전 반대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다.

특히 라이브방송 등에서 사투리를 쓰는 순간, 저에 대한 선입견이 다 무너진다고 하더라.

외모가 좀 강한편이라 새침하고 도도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입을 여는 순간 옆 집 언니, 동생, 친구로 편하게 생각 해주신다. 나 스스로가 추구하는 이미지도 그러하다.

Q. 뷰티 마켓을 진행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A. 사실 마켓을 처음 시작한 건 의류였다.

2년전 본업이었던 영어강사를 하면서 의류 마켓도 운영했다.

소통의 장을 시작하게 된 건 운동영상을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작하면서 나만의 홈 트레이닝 방법과 직접 짠 줌바 댄스, 홈 트레이닝 등을 많이 좋아해 주셨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이츄 만의 패션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모든 걸 직접 입고 먹고 바르고 제 기준에 부합해야 마켓을 진행하는 꼼꼼한 성격에 고객님 들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그 후에 자연스럽게 제가 사용하는 뷰티 제품, 식품 등을 책임감을 가지고, 소개하며 뷰티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Q.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셀렉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노하우가 있었나?

A. 매일 새로운 제품 서칭과 플랜들로 머릿속과 몸이 쉴 틈이 없지만 그조차 너무 행복하다.

내 신조가 ‘현혹시키되 만족시키자’이다.

Q. 100퍼센트 고객의 입장에서 내가 이걸 산다면 과연 만족할 것 인가? 

A. 장기간을 두고 한다. 그래서 판매의뢰가 오더라도 제가 사용해보고 나서 진행한다.

Q. 최근 뷰티앤뷰 사우나크림 매진으로 활동이 돋보이는데 "하이츄" 노하우는 무엇인가?

A.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도 매 순간 한 분 한 분에게 제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 해드리고 싶다.

쇼핑은 사치일 수도 있고, 현명한 소비일 수도 있다.

만원짜리 하나를 팔더라도 10만원의 만족을 드릴 수 있게 통장이 텅텅 비더라도 현명하고 본인을 사랑하고 자존감 높은 여자로 만들어주는 건 현명하게 누릴 수 있는 소비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낳고 워킹맘이자, 육아맘이 되고 보니 더더욱 여자의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이걸 바탕으로 제품 하나 하나를 보는 시각도 변화시켰다. 나름의 노하우는 바로 '진심'이다. 그래서 오늘도 전하고 싶다. “오늘 더 건강하고, 더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