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이 성황리에 마치고 전작 스마트폰인 갤럭시S8, S9, 노트8 재고정리 및 가격할인행사에 돌입했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몰 모모폰에서 SKT 갤럭시S8 가격을 8만원대까지 낮추고 갤노트8 가격은 30만원초반까지 최대 80% 할인행사를 시작했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갤럭시노트8 64G, 256G, 갤럭시S8 64G이며 LG 인기스마트폰 G7 씽큐, V30 가격도 10만원대로 낮추고 V40을 준비하고 있다.

모모폰 공동구매 담당자는 올해초까지만 해도 최고가를 자랑하던 노트8, G7, V30 가격들이 1년도 안 돼서 최대가격할인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어 문의가 끊이질 않으며 갤노트9를 구매 신청하고 노트8 가격에 고민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런 다채로운 가격할인 행사는 모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