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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에 보안장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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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에 보안장비 기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8.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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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감시단은 대구 경북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에 지난 21일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에서 보안장비를 무상 기증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체결한 한국사이버감시단,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윈스, 에스링크 등 4개 기관은 대구경북지역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대구시내의 총 17개의 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국가산업단지 1개, 도시첨단산업단지 1개, 일반산업단지 12개, 농공단지 2개, 외국인투자기업전용산업단지 1개 등) ▲대구경북 지역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 중소기업 보안관제 서비스 방법론 공동개발 ▲지역 정보보안 분야 스타트업 발굴ㆍ지원 ▲기타 협약의 목적 달성과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제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들을 대상으로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침해사고 발생률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비즈니스에도 타격을 주고 있어 중소기업들이 정보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랜섬웨어, DDoS, APT 공격 등 지능형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중요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구경북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 경북산업직업문학교 곽승호 이사장은 “민간직업훈련기관 최초로 정부가 공식인증하는 4차산업 선도인력양성 기관으로 선정되어 K-ICT 정보보호과정 1회 2회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전산 및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별 특성화 교육 등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산업계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해 양질의 청년취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는 “대구·경북 중소기업, 소상공인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홈페이지)들이 침해사고가 발생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피해 시스템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킹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보안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양 기관이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Private Cyber Security Safety Support Center)'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산업기밀, 영업정보, 인사정보, 개인정보 등 중요정보의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중인 네트워크 및 정보시스템에 대한 랜섬웨어, DDoS, APT 공격 등 지능형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침해대응 전문기술 지원 등을 통해 지자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활동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문제해결까지 정보보호 수준 제고 향상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 대구경북센터를 지난 7월 18일 개소를 했다.

민간사이버안전지원센터는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주최하고,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에서 주관 하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정보보호인정협회, 한국인터넷정보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 정보보호연구회, 지능정보보안아카데미, 안랩, 윈스, 가비아, 넥스지, 유니포인트, 케이씨에이, 아이티스테이션, 에스링크, 에프원시큐리티, 에이써티, JDR, SD아카데미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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