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리빙 매트리스 갤러리, 즉 ‘LMG’가 론칭한다.

신혼부부들이 혼수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가전과 가구다. 이번 8월 4일 LMG론칭행사는 수입매트리스, 쇼파, 원목가구를 테마로 하여, 수입매트리스로는 직수입을 통한 가격혁신을 이룬 오렌지매트리스가, 그리고 쇼파로는 아쿠아클린, 샤무드쇼파로 알려진 폴레나가 참여했고, 원목가구는 100% 인도네시아 오크나무로 제조한 인오크원목가구가 참여해서 300평공간에 세가지 브랜드가 믹스되어 신혼부부들이 이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LMG는 ‘최적의 가구브랜드의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300평 쇼룸의 세가지 섹션은 수입매트리스, 원목가구, 쇼파로 이루어져 있고 공식적인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는 8월 20일 정도 론칭 예정이다

‘직수입을 통한 가격혁신’이 모토인 LMG는 고품질, 저가격을 모토로 가구시장에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