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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7년 전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29.5% 성장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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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7년 전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29.5% 성장 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8.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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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2016년에 182억 달러였던 전세계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이 2017년에는 235억 달러의 규모에 달하며 연간 29.5%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아마존이 2017년 IaaS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및 IBM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시드 내그(Sid Nag)는 “상위 4개 업체는 강력한 I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명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당 업체들의 IaaS를 도입하고, 클라우드 가용성이 새로운 지역과 국가로 확장되면서 탄탄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라며 “클라우드로 인한 IT 지출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총 IT 예산 중 20%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 중 대다수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제품 환경과 비즈니스에 중요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aaS 시장의 경쟁 구도는 상위 업체들을 중심으로 통합되고 있다. 상위 4개 업체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은 모두 하이퍼스케일 IaaS를 제공하며, 전체 IaaS 시장의 약 73%, IaaS 및 인프라 유틸리티 서비스(IUS) 통합 시장의 47%를 차지한다.

한편 가트너의 연구원들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 영국 런던,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전략과 인프라, 운영 트렌드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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