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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사이버안전 전시회 및 컨퍼런스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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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사이버안전 전시회 및 컨퍼런스도 열려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8.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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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투자, R&D, 해외홍보 등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경기도 소재 정보보호 기업은 5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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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안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8>의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이버안전존을 마련해 국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행안부는 이번 K-Safety EXPO 2018을 통해 안전산업박람회 참가기업들이 보다 많은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수요에 맞춰 수출상담회, 통합비즈니스 수요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 해외소싱사이트 내 제품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에서는 KOTRA에서 직접 유치하는 해외기업, 해외기관 등의 바이어와 1대1로 상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의 경우 독일, 러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23개 국가 36개사가 바이어로 참여했으며, 약 1,899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올해에는 참가기업들의 수출수요를 사전 파악해 KOTRA와 협력해 참가기업이 원하는 바이어를 박람회장에서 만나고 성과 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진행하는 통합비즈니스 수요상담회를 통해서는 참가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한다. 수출,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재권(IP)확립, 소싱 등 기업별 맞춤형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공공수요처, 유관산업, 타 산업군, 해외기업 등 다방면의 협업을 통한 성과 기회 제공을 통해 잠재영역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산업의 약 95%가 중소기업임을 고려해 투자유치를 통한 사업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투자유치설명회를 진행한다. 투자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IR피칭노하우, 투자유치방법론 등에 대해 배우며 참가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투자자와 VC의 심사가 진행되는 분야별 안전유망 신기술발표회를 통해 실제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하는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는 올해 안전산업박람회와 동시개최 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도모한다. 도내 유명 중소기업의 대형유통망 진출을 돕고자 마련된 구매상담회는 온라인 종합쇼핑몰, 홈쇼핑, 체인스토어, 백화점 등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하여 참가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공공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국내 안전기업의 민간판로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또 1,330,000만 진성 바이어를 보유한 세계 Top 소싱사이트인 글로벌소시스에 K-Safety 페이지를 개설해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를 진행한다. 참가기업 별 3개의 제품 등록이 가능하며 제품에 관심이 있는 해외바이어들의 인콰이어리를 수령하여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를 매칭시켜줌으로써 해외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홍보 결과 인도, 영국, 싱가폴, 볼리비아 등 해외바이어로부터 20여개의 인콰이어리를 수령하였고 참가기업에게 전달하여 실질적인 수출을 위해 논의 중에 있다.

이번에 소개된 비즈니스프로그램은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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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FETY EXPO 2018 <사이버안전-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기업 모집중

한편 이번 K-SAFETY EXPO 2018에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종합박람회로 사이버안전 분야도 주요 테마로 설정해 국내외 정보보안 기업들의 전시회존이 마련된다.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위협이 국내 기반시설과 정부〮공공시스템 그리고 기업의 비즈니스와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 K-SAFETY EXPO 2018부터 <사이버안전-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을 마련하고 정부〮공공〮민간의 CYBER SAFETY(사이버 안전)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의 비즈니스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정부, 공공, 민간 기업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박람회에 국내외 정보보안 기업들이 자시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공공기관, 교육기관, 대기업을 비롯해 해외바이어 등 총 4만6천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자등록증 주소상 경기도 소재 정보보안 기업은 전시부스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박람회 기간인 11월 15일 킨텍스 그랜드볼룸 A에서 <대한민국 사이버안전 컨퍼런스>로 공동개최된다. 공공, 민간 정보보안 실무자 400여 명이 참석해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해 정보보안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정보보안 기업 중 발표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중이다.

이번 K-SAFETY EXPO 2018에서 <사이버안전-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mkgil@dailysecu.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K-SAFETY EXPO 2018에서 <사이버안전-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시회 및 컨퍼런스 안내

-http://conf.dailysecu.com/conference/k-safe/2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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