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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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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쓰인다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8.08.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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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컨셉카(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재규어(Jaguar)의 I-페이스 자동차가 곧 수천 대에 이르는 자율주행 차량 부대에 편입된다.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업체인 웨이모(Waymo)가 올해 초 약 2만 대의 I-페이스 차량을 주문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3대의 자율주행 I-페이스 차량을 도입했다. I-페이스 2만 대는 향후 4년 이내에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CEO 랄프 스페스 박사는 "웨이모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선구자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웨이모의 기술과 재규어의 I-페이스가 함께하면 고객들이 기대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I-페이스의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I-페이스 S, I-페이스 Se, I-페이스 HSE 등의 세 가지 모델이 제공된다. 모든 모델은 100% 전기차이며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2D 또는 3D 지도를 제공한다. 또 4G 와이파이 핫스팟을 제공하기 떄문에 운전자는 언제든 필요한 앱을 추가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완충했을 경우 I-페이스는 4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의 배터리는 최대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는 고에너지밀도 리튬 이온 배터리다.

또 4.8초 이내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두 개의 영구 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I-타입 포뮬러 E 레이싱 카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외장형 사운드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보행자에게 차의 존재를 알릴 수 있으며, 자동차의 조향 장치에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장착돼 교통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더 쉽게 주행할 수 있다. 속도 제한 표시 및 교통 표지 인식, 비상 제동 장치 등의 운전 보조 장치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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