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객 지원 및 영업력 강화 위해 사무실 확장 이전
정보 보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분야 전문기업 세이프넷(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kr)은 최근 강남구 삼성동으로 한국 지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세이프넷의 코리아 오피스는 크게 기업용 데이터 보안과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두 분야의 세일즈와 기술지원, 마케팅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 확충과 직원 업무 역량 강화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위해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넷 코리아의 황동순 지사장은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대 고객 서비스가 더욱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작년 말 인력을 충원하고 사무실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올 한해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전략을 펼치며 세이프넷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사무실 이전 취지를 밝혔다.
-세이프넷 코리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91-31번지 아남정보빌딩 11층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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