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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100% 우리쌀로 만들어진 정성이 깃든 답례떡, ‘떡보의하루’로 결혼답례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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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100% 우리쌀로 만들어진 정성이 깃든 답례떡, ‘떡보의하루’로 결혼답례품 준비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7.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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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몇 가지 큰 행사를 치르게 된다. 그 중 결혼, 백일, 생신 등과 같은 다양한 진행 시 감사의 마음으로 답례품을 제공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답례품은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모양, 맛, 품질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에는 답례품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준비하는 결혼답례품으로는 답례떡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따라 감사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품질 좋은 답례떡으로 ‘떡보의하루’가 있다.

 ‘떡보의하루’는 답례떡 전문프랜차이즈로 상주 아자개영농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리쌀 100%로 만들어진 답례떡을 제공하고 있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도 알려져 있다.

 HACCP 인증이란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과정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는 인증으로 최근 붉어진 불량 먹거리 논란에 대해 우려할 필요 없이 정성이 깃든 답례떡을 제공할 수 있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청와대 1주년 답례떡으로 잘 알려진 마음담 1호 답례떡을 15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수제 앙금 카네이션 케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므로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떡보의하루’의 답례떡은 필요한 날짜에 맞춰 배송하는 선 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하루 전날까지 예약 시 가장 가까운 프랜차이즈를 통해 직접 배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