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04:35 (월)
디자인 모던가구 ‘바이리네’ MBC드라마 ‘시간’에 다양한 가구협찬
상태바
디자인 모던가구 ‘바이리네’ MBC드라마 ‘시간’에 다양한 가구협찬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7.26 17: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8.jpg

디자인 모던가구 브랜드 ‘바이리네’가 MBC드라마 ‘시간’에 가구협찬을 했다고 전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바이리네는 드라마 ‘시간’에서 주연 배우의 집에 소파와 침대, 칸 1인 체어, 앤느 책장, 시애틀 책장, 스톡홀름 거실장, 플레르 협탁, 세인트 테이블 등을 협찬하였다. 이중 반트 가죽 소파는 천연 면피가죽을 좌방석 앞면까지 사용하며 마이크로파이버 거위털을 120% 충전하여 한층 더 탄탄해진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침실 협찬가구 ‘’시애틀 침대‘는 천연가죽으로 감싼 통판 프레임으로 미니멀한 모던룩의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천연대리석으로 우유빛의 고급스러움 과 매력적인 각기 다른 무늬 결을 지닌 마블 세인트 테이블, 폴문 사이드 테이블로 세련되고 실용성까지 갖춘 공간으로 완성하여 집안의 인테리어에 깊이를 한층 더했다.

바이리네 관계자는 “퀄리티 높은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제작된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바이리네 가구들을 드라마 ‘시간’을 통해 선보이게 됐는데 타사 제품과는 디테일이 다른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인테리어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라인을 확충하겠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협찬가구들은 ‘바이리네’ 판교점, 양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은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각종 이벤트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