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Soar to the Cloud’ 솔루션(이하 오라클 Soar)은 최신의 자동화 도구 세트와 검증된 클라우드 전환 방법을 제공해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사용 고객이 이르면 20주 만에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Soar는 점검 및 평가, 프로세스 분석, 자동화 데이터, 시스템 구성 마이그레이션 유틸리티 및 빠른 통합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자동화 프로세스는 클라우드로의 전환 과정을 지원하는 오라클의 고유의 방법론인 ‘TCM(True Cloud Method)’을 기반으로 하며, 오라클 Soar는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매일 정확히 어떤 작업이 수행되는지 단계별로 안내해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상태를 모니터링 해 업그레이드를 지속 및 유지할 수 있다.
한국오라클 이영수 애플리케이션즈 부문장은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를 경험하고 충분한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완전한 자율형 기술을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적용해나가고 있다”라며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혁신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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