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홍구 대표이사는 한국IBM, 한국HP를 거쳐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투비소프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홍구 대표이사는 “지난 20년 간 인프라웨어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7,7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폴라리스 오피스 가입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익형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 확대의 속도를 높일 것이며, 인프라웨어가 가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인프라웨어는 기존 곽민철 대표이사, 이해석 대표이사와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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