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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지난해 IT관련 최다 특허 취득 2위 삼성...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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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지난해 IT관련 최다 특허 취득 2위 삼성...1위는?
  • 길민권
  • 승인 2013.01.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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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美 특허 취득 역대 최다 6,478건 기록
IBM은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6,478건의 특허를 취득, 20년 연속 미국 최다 특허 등록 기업의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IBM은 2012년 분석,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뿐 아니라 유통, 은행, 의료, 교통 등의 인더스트리 솔루션 등의 주요 사업영역 전반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뒷받침하게 될 총 6,478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들은 ‘인지 시스템 시대’라 불리는 새로운 컴퓨팅 시대로의 중요한 전환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매년 미국 특허 취득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는 미국 내 46개주와 전세계 35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8천여명의 혁신적인 ‘IBMer(IBM 직원)’들이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IBM이 등록한 미국 특허 중 미국 외 국가에서 근무하고 있는 IBM 연구원들이 담당한 몫은 약 30%에 달했다.
 
IBM이 지난 1993년부터 2012년까지 20년간 등록한 미국 특허는 약 6만7천건에 달한다. IBM이 2012년 취득한 미국 특허 건수는 액센츄어, 아마존, 애플, EMC, HP, 인텔, 오라클/썬, 시만텍 등 8개 기업이 등록한 특허건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큰 숫자다.
 
2012년 미국 특허 취득 상위 10대 기업은 다음과 같다.

 
IBM의 지니 로메티 CEO겸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다 6,478건의 미국 특허 취득의 쾌거는 우리 임직원들이 IBM 연구개발 100년의 전통과 사명을 기반으로 기술적 과학적 창의성의 영역에서 새롭게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이번 사상 최다 연간 특허 취득과 20년 연속 최다 특허 취득 기업의 기록은, 고객, 회사, 세상을 위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수천 명의 뛰어난 IBM 연구원들의 헌신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