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07:55 (일)
리미니스트리트, 글로벌 설문조사 “IT 혁신 현황- 우선순위와 과제” 결과 발표
상태바
리미니스트리트, 글로벌 설문조사 “IT 혁신 현황- 우선순위와 과제” 결과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6.26 15: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혁신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로 "유지 업무에 드는 지나친 비용(77%)” 꼽아

0626-2.jpg
리미니스트리트(지사장 김형욱)는 오늘, IT 및 재무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조직 혁신을 위한 IT 투자 결정시에 어려움과 투자 우선순위를 알아본 글로벌 설문조사 ‘IT 혁신 현황: 우선순위와 과제(The State of IT Innovation: Priorities and Challenges)’ 결과를 발표했다. .

리미니스트리트의 이번 설문조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밴슨 본(Vanson Bourne)과 함께 오클랜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일란 오쉬리(llan Oshri)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됐으며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아태 지역 내 다양한 산업군의 CIO, IT 리더, 재무 결정권자 900명의 답변을 토대로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의하면 IT 및 재무 리더들은 혁신 및 비즈니스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 업무에 드는 지나친 비용(77%)”, "’혁신’에 대한 이사회의 지원 부족(76%)”, “특정 벤더 종속 운영 환경(락-인)으로 인한 혁신 저해"(74%)” 등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

▲비즈니스 운영 유지와 혁신을 위한 예산 운영이 동시에 이루어져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조직들이 혁신을 위한 포부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1%가 그들의 조직이 혁신 계획을 위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IT 및 재무 결정권자들은 IT 예산 축소로 인해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하는 동시에 현재의 비즈니스를 운영, 유지하는데 드는 상당한 예산과도 균형을 맞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혁신을 위한 투자에 대한 이사회의 이해가 부족한 상황

IT 및 재무 리더들은 혁신 계획을 위한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응답자의 76 %가 "혁신을 위한 투자에 이사회의 지원이 부족하다"라며 답변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이사회 수준에서도 혁신을 추진하려는 입장도 있으나 응답자의 절반은 혁신에 대한 투자가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이사회에 납득시키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이사회가 전체 IT 인프라를 통합하는 복잡한 전환 프로젝트를 꺼리고(64%), 혁신보다 비용절감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63%), 조직이 혁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한다(57%)고 답변했다.

혁신 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이같은 이사회의 태도는 조직의 성장과 경쟁우위를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CIO, IT 및 재무 관리자들에게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다.

이사회의 예산 승인을 위해서는 혁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및 ROI 명확해야

혁신 계획을 위한 지출에 이사회의 승인을 얻기 위해서는 확실한 ROI를 입증해야 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ROI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더 많은 지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무기’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응답자의 1/3 이상이 혁신에 대한 투자의 결과로 매출 증가(37%), 운영 비용 절감(35%)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응답자들은 혁신에 대한 투자로 연간 매출액이 평균 14 % 증가, 운영 비용이 평균 12 %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응답자의 83 %는 IT 혁신과 산업 내 경쟁적인 시장 위치 간에 분명한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통계치에도 불구하고 왜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혁신 계획을 위한 투자의 필요성을 이사회에 납득시키지 못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조사 결과 이미 혁신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여 수익을 증가시킨 응답자들은 예산 확보뿐 아니라 추가 투자에 대한 이사회의 동의를 보다 쉽게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자 그룹은 혁신에 대한 투자의 결과로 생산성 향상(62%), 고객 만족도 제고(60%), 경쟁력 강화(53 %)를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혁신을 저해하는 대형 공급업체의 ‘벤더 종속 유지보수 서비스 전략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대한 조직의 과도한 의존도를 우려했다. 응답자의 74%는 "특정 벤더 종속 운영 환경(락인)으로 혁신이 저해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응답자의 54%는 공급업체들이 조직에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대다수 응답자들은 공급업체의 명확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로드맵을 원하고 있었다.

IT 및 재무 리더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의 혁신 부재 및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압박 속에 ‘혁신’과 ‘성장’이라는 두 부문에 자본과 리소스를 재분배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즉, 그들은 비용 구성요소와 예산의 상충관계에 대해 재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제3자 유지 보수 지원 서비스를 포함해 전체 IT 환경에서 보다 혁신적인 옵션을 모색해야 한다.

리미니스트리트의 글로벌 제품 마케팅 및 전략 총괄 부사장인 하리 칸다다이(Hari Candadai)는 "이번 설문조사가 CIO, IT 및 재무 결정권자들이 혁신을 위한 투자의 전략적 가치를 이해하고 있으며, 더 많은 투자를 통해 여러 이점을 얻고자 한다는 점,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에 매우 중요한 투자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 같은 힘겨루기의 복잡성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현재 1,580여 개 고객사들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IT 소프트웨어 지원에 숨어 있는 상당한 비용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비즈니스 혁신 프로젝트에 사용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혁신을 위한 투자 요구가 생길 때 CEO 및 이사회들이 추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 이메일 : mkgil@dailysecu.com

▷ 제보 내용 : 보안 관련 어떤 내용이든 제보를 기다립니다!

▷ 광고문의 : jywoo@dailysecu.com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